여행 이야기/엉겅퀴 일상 (100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01월 12일 (바닷집) 아쉬움이 남지만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렵니다.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친구들.... .... 감사 합니다.. 2024년 01월 11일 애가모 신년회(만파식적과 산전수전) 조이가 세상을 구경하다 2 2024년 신년회(삼산 작은 백씨횟집) 조이가 세상을 구경하다 1 2024년 새해 첫날.. ㅠㅠㅠ 큰아들 내외는 오늘 내일 하는 조이 때문에 참석 못했지만 그래도 청주서 내려온 둘째놈과 저녁 해결하고 엄마가 울산역까지 델다주곻ㅎㅎㅎ 2023년 마지막날 점심 정안정에서 저녁 천상 동양수산 횟집에서 2023년 12월 30일 대구뽈짐집 명호. 선아는 집에서 조이 때문에 조용히 연말을 보내고 있음.... 이전 1 2 3 4 5 6 7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