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152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년 03월 09일 보홀 3일차 호핑투어. 돌고래. 바다거북. 버진아일랜드 (상) 2024 년 03월 08일 보홀 2일차 호텔 뒤 풍경과 헤난리조트 2024 년 03월 07일 보홀 1일차 새벽 한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해준 동료 직원들이랑 직원 가게에서 한잔하니 새벽 3시(한국시간 4시) 3시에 호텔가게 영업 마친다고해서 10분전에 미리 나와 슈퍼에 들러 맥주와 소주 간단히 사서 호텔로 옴. 호텔서 ㅠㅠㅠㅠ 거의 5시까지 마시고 잠자리에드니 '' '' 잠이 안옴...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6시...ㅜㅜㅜㅜ 닭 소리와 오토바이 소리 차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변기 물소리... ㅠㅠㅠ 불 켜고 할수없이 내 스토리에 글 올리고 있음.. 그래도 1일차는 아쉬웠지만 무난히 보냄. 오후에 근처 관광한다는데 잠이 올란지? ????? ??? ?? ? 2024년 03월 05일 두리두리 횟집에서... 2024년 03월 03일 김미경 스크린 골프에서 홀인원 했지만 이천원 내고. ㅎㅎㅎㅎㅎㅎ 홀인원...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ㅌ 2024년 03월 02일 토요일 집 앞 갈매기 먹짱에서 아내랑 둘이서 저녁. 닭발과 꼬들목살 조하진 사진 (6) 문수체육관과 보성녹돈 많은 아쉬움과. 애닲음도 있었지만... 하여튼 엑티비티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준비해주신 양 팀장님을 비롯해 구 구피엘님. 총반장님. 박과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집 도착해서 씻고 침대서. ㅋㅋㅋ 혹시 오타 있으면 ㅠㅠㅠ 이전 1 2 3 4 5 6 7 ··· 19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