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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2020년 산행 이야기

2020 산행일지 57 회차 문수산 태화강 인근 산딸기 산행 (1525)

생육특성

산딸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이고, 잎은 길이가 8~12㎝, 폭은 4~7㎝이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잎 뒷면에는 가시가 많이 나 있다. 꽃은 가지 끝에 붙어서 나며 흰색으로 지름은 2㎝이다.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익으며 검붉은 색으로 식용이 가능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제가아는 산딸기 생육 조건

산딸기는 우리나라 산 들 전역에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종류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깊은 산속에는 절대 자라지 못합니다.

오늘 채취한 산딸기도 아마 5종류 이상 될 겁니다.

산딸기는 특성상 햇빛이 없으면 나무는 자라지만 열매는 별로 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드라이브 하시면서 도로가에 산딸기 재배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을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부터 시골에서 자라 어느곳? 어느 위치에서 산딸기가 있을것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산딸기는 다년생인데 나무가 잘 죽습니다.

물론 새싹이 돋아나 새로운 묘목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야생일 경우

농장에서는 수년간 키울수 있습니다.

몸에는 얼마나 좋을진 모르겠지만 ~~~~~

요즘 TV 에 보면 세상에 안좋은것이 없습니다.

TV 때문에 멸종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너무 over 하는 같아서~~~ 문제네요..

과유불급~~~

너무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

저는 모든 식물. 약초. TV 영상 밎지 않습니다.

그냥 맛이 있으니 먹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