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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여행

2024 년 03월 07일 보홀 1일차

새벽 한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해준 동료 직원들이랑 직원 가게에서 한잔하니 새벽 3시(한국시간 4시)
3시에  호텔가게 영업 마친다고해서 10분전에 미리 나와 슈퍼에 들러 맥주와 소주 간단히 사서 호텔로 옴.
호텔서 ㅠㅠㅠㅠ
거의 5시까지 마시고 잠자리에드니 '' ''
잠이 안옴...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6시...ㅜㅜㅜㅜ
닭 소리와 오토바이 소리 차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변기 물소리... ㅠㅠㅠ
불 켜고 할수없이 내 스토리에 글 올리고 있음..
그래도 1일차는 아쉬웠지만 무난히 보냄.
오후에 근처 관광한다는데 잠이 올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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