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놈 생일이라 울산 내려와서 저녁 해결하는데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은 음식 이야기 하라니까 대구뽈찜이 먹고 싶다니. ㅋㅋㅋ
젊은놈 취향이 아닌데.. 예전에 해물찜을 엄청 좋아 했었는데 태화동 대구뽈찜 집에 전화해보니 해물찜도 있다고해서 세명이서 해물찜 대자로 주문했는데 그다지 맛있다고는 생각 못함.
집 근처 하삼동 커파집에가서 커피 한잔하고 나옴.
'여행 이야기 > 엉겅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워니네수산시장 (0) | 2024.06.20 |
---|---|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조하진 (0) | 2024.06.19 |
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껄떡쇠 (0) | 2024.06.15 |
2024년 06월 08일 일요일 조하진 (0) | 2024.06.09 |
2024년 6월 7일 조하진 (0)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