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름속에서 가지산 환종주
석남사가는 첫버스 타고 7시25분 도착해서 산행시작
아침부터 후큰~~~~~
중봉에는 철쭉이 만개..
정상에서 아랫재 가는길에도
쩔쯕꽃이이 장관 입니다.
정상에서
한치숙회에 막걸리 한잔하고 쌀바위 쪽으로 하산 합니다. 오랜만에 쌍두봉 가는길 근처 상운산으로 발길을 돌려 상운산으로 향합니다.
상운산에서 귀바위를 거쳐 운문령에 도착해서 와이퍼 콜 해 봅니다. ㅎㅎㅎㅎㅎ
매번 하는건 아닌데 오늘 헬스장 쉰다고 하길래...
픽업. 콜.......
아침에 이야기 하길래......
우여곡절 끝에 만남... ㅎㅎㅎㅎ
석남사 근처 유명한 두붓집에사 점심해결하고 이제 울산 가는 중 입니다.
남은 휴일 시간 다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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